그룹 아이들(i-dle)이 자체 최대 규모의 북미 투어에 나선다.아이들은 지난 4일(한국 시각) 방송된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인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해 직접 북미 투어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아이들은 이날 “우리가 북미 투어로 돌아온다”라며 “지난 투어가 2년 전이었는데 팬분들이 보고 싶다, 다양한 도시에서 네버랜드(팬덤명)를 만날 예정이다, 너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뜨거운 호응과 함께 ‘모노’(Mono)(Feat. skaiwater)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방송 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싱코페이션]’의 북미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아이들은 오는 8월 2일(현지시간) 해밀턴의 TD 콜리세움에서 첫 캐나다 단독 공연을 개최한 후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캘리포니아), 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