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일이 사랑하는 일과 멀지 않아서

오솔길 - 박광배 바람이 다니는 길이 있었다. 풀씨가 뒤를 따랐고 나무가 길을 내었다. 들꽃들이 달려가자 벌 나비가 뒤를 쫓았다. 바람이 다니는 길이 있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