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해 생리대 5000팩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아성다이소는 올 5월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도 출시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약 40% 높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뒤 나온 조치다.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된다. 개당 100원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판매 중인 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