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은 경미한 교통사고에서 과장된 피해 주장에 따라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통해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끌어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 입구에서 후진하던 중 정차 중인 B씨 차량의 좌측 앞 범퍼를 접촉하는 사고를 냈다. 두 차량 모두 외관상 파손이나 흠집이 없었고, 사고 당시 충격도 경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B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