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기독교 역사가 대망해온 인류 구원의 종착지 성경은 창세기에 기록된 실낙원의 서사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의 구원으로 마무리된다. 에덴에서 아담과 해와가 잃어버린 ‘이상가정’의 꿈은 인류 역사 속에서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이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후아담’이자 ‘신랑’의 위상으로 오셨다. 그러나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