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챙기고 패럴림픽 패스’ JTBC 겨냥? KBS의 ‘뼈 있는 홍보’

KBS가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중계를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며 홍보에 나섰다. KBS는 “지상파와 온라인 중계를 압도적 규모로 편성하고, 독점 중계권을 파격적으로 개방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패럴림픽의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JTBC를 겨냥한 홍보로 풀이된다. KBS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내고 “1TV와 2TV를 합쳐 총 2780분의 패럴림픽 방송 시간을 편성했다”며 “이는 직전 동계 패럴림픽인 2022 베이징 대회의 1110분보다 2배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