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음식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상 종가가 기획한 계절 한정 상품인 봄동겉절이도 출시 약 두 달 만에 2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누적 중량 22톤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계절별 식재료를 식단의 핵심으로 두는 제철코어(계절별 특성을 지닌 식재료를 소비의 중심으로 삼는 행태) 유행을 제품 기획에 신속히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제품은 겨울철 당분을 축적해 단맛과 아삭한 질감이 우수한 국내산 봄동을 사용했다. 주재료를 포함해 고춧가루와 마늘 등 모든 구성 성분을 국내 농산물로 채택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용기 형태의 포장 방식을 적용해 관리 효율성을 개선했다.취향에 따라 갓 버무린 상태의 산뜻한 풍미나 숙성을 거친 깊은 감칠맛(음식물에 포함된 풍부하고 맛깔스러운 느낌)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비빔밥의 핵심 재료나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보조 요리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