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현지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 79명이 이날 오후 잇따라 귀국한다. 그러나 두바이에 남아 있는 한국인 관광객 300여명의 귀국 일정은 여전히 불확실해 여행업계의 대응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카타르 등 다른 중동 지역에 있는 관광객들은 무리 없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여행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