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잠수함에서 어뢰를 발사해 선박을 침몰시키면서 중동전쟁의 긴장이 현격히 높아지고 있다. 안전할 것으로 인식되는 공해상에서 단행된 대담한 군사작전에 국제사회는 경악하지만 미군은 자국의 전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자국 해군 잠수함이 스리랑카 근방 인도양 해역에서 이란 호위함 '이리스 데나'에 어뢰를 발사해 격침시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