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날 수성구 만촌역 지하통로 건설 현장에서 천공기 쓰러짐 사고가 발생하자 뒤늦게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선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6일부터 20일까지 민간 발주 공사장을 포함한 중장비 사용 건설 현장 3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장비 지지대 설치 및 지반보강 등 쓰러짐 방지 조치, 건설장비 점검일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