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유류값 폭등에 "최고가격 지정"…교민 안전에 '수단 총동원'

[앵커]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순방을 마치고 어젯밤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첫 공식 일정으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민생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유류값 폭등 문제 등을 다루면서, 불합리한 폭리가 없도록 최고가격을 지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중동 정세 관련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