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통인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던 전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기제(34)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이기제는 2025시즌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