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북악산 탐방로 24시간 개방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대통령경호처가 북악산 탐방로를 24시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청와대 시대를 맞아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대통령경호처는 5일 청와대 뒤편 북악산 일대가 안전관리, 경호·경비 업무가 수행되는 지역이지만탐방 시간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수도방위사령부와 협력해 청와대 주변 경호 체계를 유지하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와 이용객 안내를 위한 탐방 안내소 운영을 재개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달 중 창의문,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 등 6개소에 출입 안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