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37) 상사가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5) 양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해군이 5일 밝혔다. 이 상사와 세쌍둥이는 지난 3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각 25cm씩, 총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어머나'는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