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압박에 급매물이 쏟아지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표로 통하는 잠실과 압구정, 한강변 이촌동의 집값이 흔들리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과 용산은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뚜렷하다. 송파구(-0.09%)는 신천·잠실동의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쌓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