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내’라며 AI가 아들 죽음 부추겼다”…구글 상대 소송

스스로를 ‘아내’로 부른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 탓에 아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유족의 구글 상대 소송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조엘 가발라스가 구글을 상대로 하는 소송장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연방 법원에 제출했다. 조엘은 아들 가발라스(36)가 제미나이를 사용한 지 며칠 만에 통제 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