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칸풋볼(미식축구) 팬들 사이에 ‘레전드 코치’로 통하는 루 홀츠 전 노터데임 대학교 풋볼팀 감독이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스포츠는 물론 미국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공적을 인정받아 2020년 ‘대통령 자유훈장(Medal of Freedom)’을 받았다. 이는 미국에서 군인 아닌 민간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 영예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