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그램 만들고 내 손으로 폐지시켜” 지역방송 PD가 토로한 이유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해 온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지원 사업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과도한 자부담 비율, 일회성 지원 방식, 행정편의주의적 시스템과 더불어 절대적인 지원 예산 부족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이 같은 지적은 지난 4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진흥의 패러다임 전환’(더불어민주당 이훈기·이정헌·이주희 의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방송협의회 주최)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김동원 전국언론노조 정책실장은 2014년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