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동사태 '관망 모드'로 전략적 침묵…김정은은 내치에 주력

북한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행동에 대해 예상보다 침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공습 개시 직후 한 차례 외무성 담화로 공습을 비난한 이후 추가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북한이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메시지 수위를 조절하는 관망형 대응을 택한 것이라는 관측이 5일 나온다. 북한은 일단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제거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