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진보당 의원과 진보당 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3·8 여성의 날을 앞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출마자들은 국회의 법 제정에 더해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차별금지법 조례 제정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22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처음으로 발의한 손솔 진보당 의원은 “지난 겨울 계엄을 막아내는 광장에서 시민들은 내란세력을 몰아내는 것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함께 외쳤다. 많은 여성 시민들이 성평등한 세상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했다.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