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랩은 군집자율비행 기술 기반 무인 방제 전력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군집자율비행은 다수의 드론이 중앙 통제 없이 서로의 위치와 임무를 인지하며 자율 비행하는 기술로, 조종사 1명이 여러 드론을 동시에 제어하는 1인 다기(1:N)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모빌리티랩은 군집자율비행 기술을 통해 농업 방제 비용을 기존 단일 드론 대비 60% 이상 절감하고, 동일 시간에 8배 더 넓은 면적을 방제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경기도와 전라북도에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부터 경기도 농지 약 1만 Ha를 대상으로 방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모빌리티랩은 프리 시드 및 시드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등을 통해 25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진출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을 시작으로 재난, 국방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천일준 모빌리티랩 대표를 만나 모빌리티랩과 군집자율비행 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