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방송인의 외모와 신체를 상품화하는 사회, 높은 경쟁률을 뚫고 꿈을 이룬 여성 방송인들이 고용 불안정과 성차별·성희롱을 겪고 있다. 이들에 대해 직업적 전문성을 인정하고 법·제도적 사각지대를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한빛센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이주희·조인철·임미애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프리랜서 아나운서·기상캐스터 노동실태 토론회-비정규직 여성 진행자는 뉴스의 꽃인가’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