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털이 들통나자 강도 돌변…피해자 추격·신고에 붙잡혀

범행 중 마주친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차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혀 송치됐다. 광주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1일 오후 11시 20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주택가에서 B씨를 흉기로 협박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골목을 배회하며 문이 잠기지 않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