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방선거용으로 전락했다. 내용은 사라지고 흑색선전과 선동만 난무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얘기다. 대전시청 앞은 연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기자회견장이 되고 있다. 단식 농성장이 들어섰고 삭발식도 열렸다. 사실상 물 건너 간 대전·충남 통합 책임을 두고 여야의 ‘네 탓 공방’은 장외투쟁으로 확장됐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