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 있던 모녀 구한 해경·공무원 부부…병원비까지 지원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해양경찰관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5일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선(60) 예방지도계장은 아내인 목포중앙초등학교 조리공무원 윤옥희(59) 씨와 함께 지난달 18일 설 연휴 기간 고향인 함평군을 다녀오던 중 평소와 달리 인기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