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 22년 간 함께한 매니저와 일상을 공개한다.황재균은 7일 오후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는 지난 출연 당시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멀리했던 감자튀김과 콜라 등 ‘속세의 맛’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번엔 다시 완벽한 ‘관리 머신’으로 돌아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준다.그는 격투기 레전드 김동현,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와 함께 새벽 훈련에 임한다. 또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입사 미팅 당시 유일한 계약 조건으로 “22년지기 매니저와 함께하는 것”을 내걸었다고 밝히기도 한다.지난 방송에서 매니저는 황재균이 월급 150만원을 받던 시절에도 자신의 월세를 대신 내줬던 감동적인 일화를 소개한 바 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