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탄약 제조사인 풍산이 연 매출 1조5000억원에 달하는 탄약 사업부를 매각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자, 내부 직원들에게 ‘확인된 사항은 없다’는 해명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매각 소식에 회사 임직원이 동요하자 내부 분위기를 진정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6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풍산은 전날 박우동 부회장 명의로 내부 임직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