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버리, 코스피 급등락에 "기관 투기거래…종말 징후"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인물로 유명한 미국의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5일(현지시간) 코스피 급등락 사태를 두고 불길한 사태의 전조를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버리는 이날 온라인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에 올린 글에서 "한국 증시는 (한국 이외 지역의)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 쉽지 않고 수년간 외면받아온 시장인데 최근 모멘텀이 붙기 시작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