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씨는 동료들과 점심 식사 후 들른 카페에서 예상치 못한 메뉴를 발견했다. 평소처럼 시원한 아메리카노만 결제하려던 그의 눈에 ‘분모자 떡볶이’가 눈에 띄었다. A씨는 “커피 한 잔 가격에 조금만 더 보태면 든든한 간식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카페가 음료 매장을 넘어 분식집 또는 가성비 좋은 작은 식당처럼 변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