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남친’ 마일스 개럿, 속도 위반 적발…이번이 9번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스타 클로이 김의 남자친구 마일스 개럿이 또다시 과속 운전으로 적발됐다.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새벽 개럿은 미국 오하이오주 웨인 카운티에서 시속 70마일(약 112㎞) 제한 구간을 94마일(약 151㎞)로 달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는 2017년 데뷔 이후 9번째 속도위반이다.당시 그는 2024년형 녹색 포르쉐를 운전해 마이애미 대학 남자 농구팀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오던 길로, 경찰관에게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개럿은 이번 속도위반으로 오는 10일 법정에 출두하거나 100달러(약 14만원) 이상의 벌금을 납부해야 한다.과거 그는 하루 동안 각각 시속 120마일(약 193㎞)과 105마일(약 169㎞)로 달려 두 차례나 벌금 고지서를 받은 전력이 있고, 2020년에도 시속 100마일(약 160㎞)로 주행하다 적발된 바 있다.또 2022년에는 과속으로 차량이 여러 번 전복되면서 큰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