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구팬들 “WBC 이정후 저 목걸이 뭐야?”…패션센스에 ‘감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이정후(27)가 정교한 타격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각) 일본 야후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체코전에서 한국 대표팀 주장 이정후가 착용한 목걸이가 일본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팀의 첫 안타를 터뜨리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일본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그의 목 아래에서 반짝이던 ‘네잎클로버’ 모양의 목걸이였다.해당 제품은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알함브라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해당 제품의 가격이 약 155만엔(약 145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제품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일본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한국팀의 꽃미남 주장이 귀여운 자기 목걸이를 한 줄 알았는데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