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6% 국힘 21%, 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李 지지율 65%

더불어민주당(46%)과 국민의힘(21%)의 전국 단위 정당 지지율 격차가 25%포인트를 기록하며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벌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65%로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3월 첫째 주 전국 단위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기본소득당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를 기록했다. 이번 주 양당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해 대선 직후인 2025년 6월 둘째 주 같은 조사 때와 동일한 수치다. 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은 최고 46%에서 최저 38%(9월 4째 주)를,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최저 19%(7월 2,3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