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수현 의원은 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에 도전하는 인물은 양승조 전 충남 지사와 박수현 국회의원, 박정현 전 부여군수, 나소열 전 충남 정무부지사로 압축되고 있다. 민주당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4인방은 최근 중앙당에서 충남도지사 출마 후보자 면접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오는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할 경우 사실상 불발 된다. 이날 박 의원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이번 선거가) 대전·충남특별시 시장 경선이 되길 바란다. 이것이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귀결 되길 바라지 않는다"라며 "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 대한민국의 미래 후손의 장래가 걸린 길이다. 며칠 남지 않았지만 국민의힘이 충남대전행정통합에 찬성할 것을 호소하고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