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기름값 바가지처럼 부당 폭리 취하는 반사회적 악행, 엄정 대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국내 유가 상승에 대해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의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의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 각자도생의 무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