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나면서 중국 내에서 이란을 향한 동정과 지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중국 주재 이란 대사관이 성명을 통해 중국 국민의 연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주중 이란 대사관은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정의롭고 문명적인 중국 인민의 연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대사관은 또 “인도주의적 동정심을 바탕으로 정의를 선택하고 이란 인민과 연대한 중국 국민은 이란의 어린이와 민간인을 겨냥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잔혹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우정의 유대를 영원히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만 대사관은 “현재 이란의 역량을 평가한 결과 중국 개인이나 단체의 재정적 지원은 현 단계에서 긴급하지 않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상황이 변화할 경우 추가 공지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중국 정부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