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인 옷차림·호칭까지 찾고 또 찾고…'왕사남' 뒤 숨은 노력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노산군(魯山君·조선 단종)이 이를 듣고 또한 스스로 목매어서 졸(卒)하니, 예(禮)로써 장사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