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소속사 대표 별세에 “병문안도 고사했는데…”

가수 황가람이 노래 부를 때 최근 별세한 소속사 대표가 생각난다고 말했다.그는 6일 방영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속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황가람은 방송에서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를 열창했다.그는 “노래 부를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이틀 전 저희 회사 대표님이 돌아가셨다. 저를 발굴해주고 이끌어준 장재훈 대표님이 돌아가셨다고 오해를 많이 하고 계신데 그 분이 아니라 회사 실무를 하는 영한 대표님이 돌아가셨다”고 답했다.황가람은 “대표님이 괜히 제가 걱정할까봐 괜찮아지고 있다고 하셨다”며 “병문안도 못 가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장례도 가족장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못 갔다. (노래 부를 때) 영한이가 생각나서 눈물 참는 게 쉽지 않았다”고 했다.황가람은 “췌장암이었는데 엄청 좋아졌다면서 병문안도 고사했다”며 “병문안도 고사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소속사 더블엑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