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무정자증 아니다 (아니 근데 진짜!)

래퍼 스윙스가 무정자증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오는 9일 스윙스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혼성그룹의 오디션을 보기 위해 초반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이날 스윙스는 정관 복원 수술 이후 붙은 ‘무정자증’ 타이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30대 초반에 정관수술을 받은 건 맞지만, 몇 년 전 아이가 갖고 싶어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병원 내 화장실이 없어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던 난감한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급기야 그는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스윙스는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악플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해 고소하지 않지만, 직접 차단한 사람만 2000명에 달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친한 후배인 딘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았다가 딘딘 팬에게 ‘어쩌라고 돈까스야’라는 악플을 받아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