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중동 상황으로 국민 안전 저해되지 않게 입국심사 강화 지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전국 공항, 항만의 입국심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공항, 항만 입국심사 강화’를 지시했다”고 전했다.그는 “국익 위해자의 입국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입국심사 시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하고, 심사장 혼잡을 틈탄 무단 통과 시도 등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또한 중요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보고하고 즉각 대응하도록 관련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전국 공항만 출입국 관서에 지시했다”고 덧붙였다.정 장관은 “국경 관리의 빈틈은 곧 국민 안전, 국가 안보의 빈틈”이라며 “법무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민의 안전이 저해되지 않도록 출입국 관리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