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중동 사태 신속 대응해야”… 野 “외교부 늦장 대응” 질타

여야는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사태’와 관련해 한목소리로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야당은 특히 외교부의 늦장 대응을 지적하며 외교력 부재를 질타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지난달 24일부터 미국이 중동에 4만명의 병력을 배치해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