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 칸영화제 명예황금종려상…“25년 만의 ‘왕의 귀환’”

뉴질랜드 영화감독 피터 잭슨(64)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공로상 격인 명예황금종려상을 받는다. 2001년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를 칸영화제에서 선보인 이후, 25년 만에 칸으로 귀환하는 셈이다. 칸영화제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터 잭슨 감독을 명예황금종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올 5월 12일 열리는 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