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혜원), 日 재즈비평 ‘2025 베스트 재즈 앨범’ 금상 2년 연속 수상

재즈 보컬리스트 문(MOON)(혜원)이 ‘재즈 강국’ 일본에서 또 낭보를 전했다.6일 Moon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최근 일본 재즈 전문 비평지 ‘재즈비평’이 발표한 ‘2025 재즈 오디오 디스크 어워드’ 보컬 부문에서 MOON의 앨범 ‘퍼시네이션(Fascination)’이 금상을 받았다. 전작 ‘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번 앨범은 일본 재즈계의 거장 츠요시 야마모토 트리오와의 협업했다. 거장들의 절제되면서도 화려한 연주 위에 MOON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오디오 마니아와 평론가들로부터 “노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이번 수상은 세계적인 재즈 흐름 속에서 한국 보컬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재즈비평’ 표지에는 MOON의 앨범과 더불어 올해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최우수 재즈 연주 앨범상’을 거머쥔 설리번 포트너의 앨범이 나란히 실렸다.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