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국가보훈처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하면서 부민관 폭파 의거를 주도한 3명의 의사(義士) 가운데 조문기 선생을 제외한 것은 잘못이라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보훈부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관련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부민관 폭파 의거는 1945년 7월 친일단체 '대의당'이 부민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