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실질적 성평등을 촉구하며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6일 오후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세계여성의 날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주최 추산 1천800명, 경찰 비공식 추산 1천명이 참가했다. 민주노총은 투쟁 선언문을 통해 직장 내 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