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건과 관련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인 감형을 노리고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는 남녀에게 법정최고형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측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지금도 라슬O과 정인O은 열심히 반성문을 써서 재판부에 제출하고 있다. 날마다 일기처럼 써서 제출한다”며 “그들이 정말 반성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변호사의 코치를 받아 감형받기 위해 쓰는 걸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본 분들이라면 그들이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리라 본다”고 주장했다.실제로 라 씨 부부가 지난해 12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거의 매일 같이 반성문을 제출한 내역이 확인됐다.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측은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은 내용은 주로 가정에서 발생하기에 결과가 밝혀지지 않거나 상세한 내용이 알려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며 “이번 사건은 홈캠이 있었기에 끔찍하고 잔혹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고 말했다.이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