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40)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박하나는 6일 인스타그램에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박하나는 시험관 임신을 위해 사용한 각종 주사기를 두고, 손으로 ‘브이’(V)포즈를 했다. 덤덤하게 쓴 글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위로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 누리꾼은 “아기 천사야 우리 언니한테 와줘”라고 댓글을 적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저도 시술 세 번째다, 힘내자”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한 살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