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이도역’에 갇힌 장애인 이동권 투쟁 25년

지난 1월 19일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가 1000일을 맞이했다. 천일동안 출근 시간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지하철에 탑승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당위성을 알리는 이동권 투쟁이다. 2021년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에 시작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은 이동하고, 교육받고, 일하며,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장애인들의 절박한 외침이다. 이동권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보장 받아야 하는 기본적 권리이지만, 장애인들은 투쟁을 해야만... The post 아직 ‘오이도역’에 갇힌 장애인 이동권 투쟁 25년 appeared first on 슬로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