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글로벌 누적 판매 80만대 돌파

쉐보레 트랙스(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북미 시장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트랙스는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하면서 3년 연속 왕좌를 유지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파생모델 포함)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29만665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면서 수출 1위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5만568대로 5위를 기록했다.국내 승용차 수출 1위 트랙스는 브랜드 엔트리급 CUV 모델로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넉넉한 실내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췄고 쉐보레 특유의 경쾌하면서 탄탄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평가에서는 2025년 추천 소형 SUV 모델 톱3에 포함되면서 경쟁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우수한 평가가 실제 판매량으로도 이어졌다. 작년 미국 시장 판매량은 총 26만4855대. 트랙스가 포함된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