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발 묶였던 한국인 372명, 직항편으로 인천공항 도착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6일 귀국했다.이들은 두바이 공항에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을 타고 출발해 이날 오후 8시 2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미국-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운항이 재개된 UAE 직항편이다. 승객 422명 중 372명이 한국인이다.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아랍에미리트와 직항편 운항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