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7일째 이어가는 가운데, 백악관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보복 공격이 90% 감소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대로 맹렬한 분노(Epic Fury) 작전의 목표달성은 4~6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우리는 그 목표달성을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미 30척 이상의 이란 선박과 함정을 격침했고 그들의 해군은 이제 전투 불능상태로 간주된다”며 “이란이 미군과 역내 기지에 가했던 탄도미사일 위협도 제거했다. 단 6일 만에 이란의 보복성 탄도미사일 공격은 90% 감소했다”고 강조했다.또한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고 역내 대리세력도 크게 약화시켰다. 지난 6일 동안 헤즈볼라와 후티는 거의 저항하지 못했다”고 했다.미국이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하기 위한 길을 잘 나아가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트럼